IMF 관련자료 목록
특집: IMF와 한국경제의 위기
IMF 관련자료 목록
단행본
전태일을 따르는 민주노조운동연구소, 『신자유주의와 세계민중운동』, 한울
신자유주의적 질서로 재편되어 가는 새로운 세계질서의 모습과 그에 맞서 전개된 세계 각국 민중들의 투쟁
사례를 프랑스의 ≪르몽드 디쁠로마띠끄≫지에 실렸던 글들 가운데서 뽑아 엮었다. 다국적 자본의 전세계적
지배와 세계화의 허상, 아시아 국가들에 덥친 금융위기 등에 대한 글들이 1부로, 미국 화물트럭노조의 투쟁와
브라질의 농민운동, 멕시코의 사파티스타를 다룬 글들이 2부로 나뉘어 실려 있다. 매우 유용한 자료들의
묶음이다.
미셸 초스도프스키 등, 『빈곤의 세계화』, 당대
저자는 IMF와 세계은행, 세계무역기구로 대표되는 브래튼우즈체제가 후원하는 이른바 '구조조정계획'이 빈곤의
세계화를 낳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에 따르면 신자유주의란 결국 금융자본의 전세계에 대한 신개입주의를
의미한다. 그들이 요구하는 '개혁'은 많은 나라에서 노동비용을 통제함으로써 소비시장을 축소시키고, 그에 따라
많은 기업과 공장을 도산시킨다. 결국 이런 구조조정은 개도국의 국민경제를 파탄에 이르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경제지배는 정치에 까지 영향을 끼쳐 민주주의와 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요구를 '경제를 살리자'는
천편일률적인 구호 속에 묻어버리는 것이다.
지식인연대, 『자본의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문화과학사
한국사회의 현실흐름, 즉 금융위기와 이에 대한 지배세력의 대처방안은 전세계적인 규모의 신자유주의적 공세
속에서만 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있는 것이라는 전제 하에서, 이 책은 이러한 공세를 초민족적 금융자본에 의해
주도되고 있는 전지구적 금융투기와 그것의 내적 모순들 속에서 파악하고자 한다. 뿐만 아니라 신자유주의의
공세가 정치구조, 사회복지정책, 나아가 문화적 변화까지 동반하고 있다는 것을 각각의 논문들을 통해 밝히고
있다. 또한 유럽 등에서의 사민주의적 좌파의 대응이 왜 실패했는가를 분석하면서, 그렇다면 다른 형태의
대응방향은 어떠한 것이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진지한 모색을 보여주고 있다.
마르틴·슈만, 『세계화의 덫』, 영림카디널
'민주주의와 삶의 질에 대한 공격'이란 부제가 드러내듯이 독일의 시사주간지인 ≪슈피겔≫의 기자인 두 저자는
세계화란 지구 인구 가운데 5분의 1만의 안정되고 유복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들은
세계화란 기술발전과 경제성장의 당연한 결과가 아니라, 오히려 자본가들에 의한 목적의식적인 과정이라고
이야기하며, 그 중 특히 국제금융시장에서 성행하는 투기자본이야 말로 실물경제로부터 해방된 상태에서
통제불가능의 이윤사냥에 날뛰고 있다는 것이다. 94년 연말에 있었던 멕시코 통화위기에 대한 매우 상세한 보고가
우리의 현실을 돌아보는 데 적지 않은 도움을 주고 있다.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신자유주의와 유연화공세,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노기연
신자유주의 하에서 진정 자유로운 것은 누구인가? 노기연에서 펴낸 이 책에서 그에 대한 답변은 간단하다. '자본
뿐이다.' 오히려 노동대중들은 사회복지제도의 축소, 정리해고, 파견근로, 시간제 노동, 능력·성과주의 임금제도
등의 도입으로 말미암아 심대한 고통을 받아야만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란 오직
신자유주의에 맞서 노동자들 스스로가 작업현장과 정치현장에서 경제적·정치적 주체로 일어서는 것 뿐이라고
필자들은 주장하고 있다. 고용시장 유연화와 인사·임금체제 개편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든 분석이 특히 눈에
들어오는 책이다.
미셀 아글리에타, 『금융제도와 거시경제』, 문원
아글리에타는 70년대 중반, 포드주의의 쇠퇴 속에서 더 이상 케이즈이론만으로 현대자본주의의 동학을 설명할 수 없게 되자 이를 맑스주의적 정치경제학으로 보완하려는 '자본주의 조절이론'을 주장했던 인물이다. 이 책에서는 70년대 중반 이후의 실업증가와 장기불황의 상황에 대해 신자유주의자들이 금융자유화와 금융구제완화를 해결책으로 내세우는 것에 대해, 그는 금융글로벌라이제이션이 오히려 금융 불안정성과 취약성을 확대시킴으로써 작금의 문제를 더욱 심화시킬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신고전파의 화폐·금융의 중립성명제를 비판하며, 지금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국가와 화폐 당국의 개입 하에 이루어지는 화폐·금융 상의 제도개혁이라는 것이다.
이토 모토시게, 『IMF시대 신국제경제의 논리』, 거름
국제경제에 대해 쉽게 쓰여진 교과서이다. 구체적이고 알기 쉬운 사례들을 동원하고 있어, 환율, 외환시장,
국제수지, 국제금융, 국제자본이동 등 요즈음 신문지면에 자주 오르내리는 용어나 개념들에 대한 이해를 돕기에
좋은 책이다. 물론 원제는 『세미나 국제경제입문』으로 현시기 한국의 IMF구제금융사태와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그리고 자신을 신자유주의의 전도사쯤으로 자부하고 있는 역자의 서문은 제발 건너뛰기를 바라는 바다.
김상철, 『세계의 석학 11인이 내다본 한국경제』, 창해
방송국 기자 출신의 저자가 폴 새뮤엘슨, 제임스 부캐넌, 프랜시스 후쿠야마, 새뮤엘 헌팅턴, 제프리 삭스 등
11명의 저명한 경제·정치학자들과 갖은 인터뷰를 정리한 책이다. 인터뷰의 핵심은 시장의 자유와 정부의 규제
사이의 갈등을 어느 선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이다. 기획의 참신함은 높이 살만 하지만,
학자들의 면면이 대개가 노벨상 수상 경력에 미국학계를 대표하는 인물들만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 썩
달갑지만은 않은 일이다.
조원희 등, 『한국경제의 위기와 개혁과제』, 풀빛
필자들에 따르면 IMF사태는 결코 일시적인 파국이 아니라, 산업부문의 모순이 오랜기간 축적되어 온 결과이다.
그리고 IMF는 결코 선한 사마리아인이 아니라, 잇속 빠른 장삿꾼일 뿐이다. 따라서 개혁이 필요하지만 그 개혁은
지금 IMF가 요구하는 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조원희 등 7명의 연구자들이 각각의 논문에서
한국경제의 당면 위기를 각 영역별로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나름의 개혁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다루고 있는 주제는
'개발독재와 경제민주화', '신보수주의적 세계질서', '재벌체제와 개혁방안', '금융개혁의 방향', '노동시장과
노사관계의 변화' 등이다.
그외
전태일을 따르는 민주노조운동연구소, 『경제대공황과 IMF신탁통치』, 한울
이찬근, 『투기자본과 미국의 패권』, 연구사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IMF시대와 노동자의 삶』, 노기연
서승성, 『긴급점검 98 경제 대예측』, 21세기북스
곽해선, 『꼭 알아두어야 할 IMF경제』, 21세기북스
김중근·이주명, 『손바닥금융』, 사계절
김상조, 『손바닥경제』, 사계절
부즈앨런&해밀턴, 『한국보고서』, 매일경제신문사
권순우 외, 『긴급해부 '98 IMF시대 한국경제』, 서해문집
삼성경제연구소, 『IMF와 한국경제』, 삼성경제연구소
______________, 『IMF와 경제구조개혁』, 삼성경제연구소
공병호, 『IMF시대 당신의 상식, 뒤집어야 살 수 있다』, 김영사
논문과 자료
김석진,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비판을 위하여」, 『세계화와 신자유주의 비판을 위하여』, 공감
로블랭, 「세계시장의 변모와 정치의 전화」, ___
이종현, 「한국, 동남아통화금융위기와 경제의 세계화」, 동향과전망 96 겨울
최정표, 「한계에 이른 재벌식 기업제도」, ___
임휘철, 「한국민영화정책에 대한 비판적 고찰」, 동향과전망 94 겨울
조희연, 「동아시아 성장론의 검토」, 경제와사회 96 겨울
임현진, 「종속이론은 죽었는가?」, ___
정운찬, 「한국경제, 거품의 붕괴와 제도개혁」, 창작과비평 97 봄
이상헌, 「경제학과 신자유주의」, 이론 15
요하일 비숍, 「카지노 자본주의 - 금융자본의 발전경향들」, ___
이환식, 「세계화의 최종단계로서의 지구화」, 이론 17
엘보 , 「세계경제, 시장의 지상명령 그리고 대안들」, ___
김길섭, 「고용상태와 전망 그리고 노동운동의 과제」, 현장에서미래를 98 1,2월
원영수, 「멕시코의 체제위기와 노동운동의 대응」, ___
ZapNet, 「신자유주의란 무엇이며 어떻게 맞서 싸울 것인가?」, 현장에서미래를 97 6월
김금수, 「IMF관리체제와 노동운동의 전략」, 노동사회 98 2월
노사정위원회 합의 관련자료 모음, ___
윤진호, 「IMF시대의 노사관계 - 시장적 유연화로부터 협력적 유연화로」, ___
조성재, 「1998년 노동경제, 어떻게 될 것인가?」, 노동사회 98 1월
조희연, 「경제위기 속의 한국민주주의와 사회운동의 과제」, 당대비평 98 봄
도진순,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동아시아 그리고 한반도」, ___
강철규, 「위기의 한국경제, 그 극복방안」, ___
장하성, 「재벌개혁 어떻게 할 것인가?」, ___
김민웅, 「세계자본주의의 위기: 경제적 공포 앞에 선 한국」, ___
벨로우, 「아시아 기적의 종언과 파산의 고통」, ___
마르코스, 「제4차 세계대전이 시작됐다」, ___
읽을꺼리편집부, 「위기의 이론, 이론의 위기-IMF사태와 한국자본주의를 보는 시각」, 읽을꺼리 98 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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