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고등부_본선진출작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전곡고 이수정
이 책을 추천받고 처음 건네받게 되었을때 그림도 없는 딱딱한 표지색과 책안은 빼곡하게 채워진 글자들을 봤을때 고등학생 1학년인 나에게 약간은 버거워 보였던 책이다.
경제성장이 안되면 우리는 풍요롭지 못할 것인가 라는 제목이 나에게는 이책을 읽게된 계기가 아닌가 싶다. 정말 이책의 제목은 환경을 생각하고 평소 경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생각해볼수 있는 문제점이다. 제목에서 제시한 바와같이 정말 그럼 경제성장이 안되도 우리는 풍요로울수 있다는 말인가? 이책의 제목은 약간은 바보같은 질문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또한 의문을 가지며 나는 이책의 첫장을 열었다.우리는 어떠한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가? 타이타닉 현실주의 즉 우리는 지금 타이타닉의 현실주의에 사로잡혀 살아가고 있다 는 말을 하며 이책의 스타트를 잇는가. 타이타닉 현실주의 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때둑지 단어가 결합된뜻이아닌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부터를 이해했다.타이타닉이라는 영화와 현실주의라는 뜻을, 타이타닉 현실주의란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 된다고 믿고 있으며 또 그렇게 행동해야만 그속에서 비로소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우리의 습관화된 고정된 사고방식이다. 우리는 알고있다. 이책의 내용처럼 항해하고있는 배앞에 있는 빙산하나 우리는 계속 직진하고 직진하면 빙산에 부짗힌다는 것을, 빙산의 부딫히면 많은 사람들은 죽고 다치게되며 배는 침몰한다는 것을 우린 충분히 현실을 인식하고 있다. 현재사회와 비슷한 현실과 다름이 없다. 환경오염으로 인한 문제점들은 빙산을 앞두고 직진해 침몰할 위기를 앞두고있는 타이타닉호라고 책은 이야기하고 있는듯했다.무수한 경제발전 속에 우리 60억인구가사는 지구의 자연 문화들이 파괴되어 결국에는 살아남을것이 없고 결국은 멸망을 앞둔 결말로 향해 직진하고 있는셈이다. 물론 지금 경제성장에 따른 해피엔딩의 전개일지라도 결말은 그게 아님을 인식해야한다.우리는 현재 직진하려는 의지속에서 아무도 이상황을 멈추려 들지 않는다.오늘날 우리에게 경제성장은 상식이자 절대가치가 되어버렸기 때문이 아닐까? 무조건 경제를 발전시켜야만 한다는 생각, 전쟁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생각 이러한 강박된 현실주의 속에서 우리는 생각을 전환해 해피엔딩을 향해 걸어가야할 시기임 좀만 더나가면 돌이킬수 없는 상황이 올것을 인식해야만 한다.
“지금 캘리포니아의 거의 모든거리에서 자동차가 없으면 살아갈수 없습니다. 원하느냐 원치않느냐는 병개의 문제로 자동차가 있다고 하는것이 거리 구성의 전제가 돼버린 현실. 이것이 일리치가 말하는 ‘근원적 독점’ 이라는 개념의 의미이다. 자동차 사회에서는 자동차를 사면 어떻겠냐 가아닌 자동차가 없으면 가난뱅이다.당신은 매우 불편한 생활을 하고있는거야 라는 말따위로 사람을 위협하고 강제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내용은 미개발의 공통점은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징이 아니라 자기네와 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것, 즉 유럽이나 미국의 경제제도에 들어와있지않는 그 결여입니다.
또한 오히려 경제성장이 지나치게 진행되고 있는 나라에서 온갖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고, 그문제들은 경제 성장에 따라 개선될 수 있는 것들이 아닙니다. 무관심 , 목적상실,우울,그리고 폭력.꿈이 없는 젊음 이나 장래에 대한 희망이 없는 사람들이 이런 사회에는 맣이 있고,그들로부터 많은 문데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제성장이 많이 진행된 곳일수록 그런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라는 내용 마지막으로 인간은 인재로 삼는다는 것입니다. 인재란 말은 본래 무서운 말입니다.미래사회에서 당신이 만약 당신은 인재 라는 말을 들으면 모욕적인 말로 받아드려야 합니다.사람이 인재가 된다는 것은 인간을 생산수단으로 삼는다는 것을 뜻합니다. 라고 이책에서는 크게 4가지 주요한내용으로 간추릴수 있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책의 내용과 이책을 읽으며 경제성장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생각해본 나는 나의 생각을 말해보고 싶다.
사람들은 우리나라 아니 세계의 경제는 선성장 후복지를 추구한다고 한다. 나는 이것은 지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책에서도 말한다 그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듯하다. 우리나라의 경제상태만봐도 알수있다. 아무리 우리나라가 선진국을 향해 달려가 있다해도 그스포트라이트 뒤에는 노동가들의 아픔이 뒤따른것을 자본을 모으기에 급급한 기업가들, 어마어마한 수익금 대부분들은 자본가의 손을거치며 그들이 흡수한다. 하지만 그것을 내뱉을수 없는 자본가들에따른 노동자들에게 엄청난 실업률의 아픔과 80만원세대의 어려움을 가져다준다. 이것만봐도 선성장은 가능할지라도 후복지는 가능치 않다는 것을 알수 있다. 어쩌면 앞에서 이야기한 해피엔딩은 자본가들이 누리는 해피엔딩일지도 모른다, 그들이아닌 우리 즉노동자들은 벌써 새드엔딩속에서 슬픔을 나누며 더큰 새드엔딩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있는데 아닌가 싶다. 지금 우리경제성장은 있는자들의 부를 축척하는 수단으로 자리매김해가고 있다. 이책의 제목을 더 쉽게 이해 해보기 위해서 우리는 우리가 처한 상황이 경제성장만이 문제를 해결해낼수 있을지 의문을 가져본다면, 20세기의 경제발전의 원동력 을거쳐 1세기가지난 현제 21세기가 된 우리 현제 현실을 되돌아보자. 현재 산에는 엄청난 나무가 파괴되고 물도 사먹는 시대, 끊나지않은 전쟁으로 파괴되고 죽어가고 .. 심지어는 외부나라의 전쟁보다 내전에 의한 전쟁으로인한 사망인구가 더 많다고 한다. 정말 물아일체 자연과하나였던 옛날 우리조상들과는 달리 우리는 자연을 죽이고 우리가 죽어가고 살아가기위해 자연을 살리는것이아니라 죽이고 있는 현실, 누군가에 의해서 그리고 우리에게 익숙해져있는 경제성장을 통한 인간삶의 향상의 방법은 삶의 질에 향상에서 멀어져 경제성장만을 위해 달려온것이 아닌가를 생각해봐야 한다. 경제성장! 긍정적인 성장이라는 단어속에서 벌어지고 있는 새드엔딩을 향해가고 있는 타이타닉호를 멈춰야 할 시간 조금은 어렵겠지만 빠르게 달리는 타이타닉호의 속도를 늦추고 잠시 멈쳐주면서 저 빙산을 어떻게 하면 다치지않고 계속나아갈수 있을까? 해결방안을 생각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것같다 , 아니 어쩌면 지금 꼭해야할 일일지도 모른다.
나는 이책의 독후감을 쓰면서 책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내가 이책을 읽고 백퍼센트 이해를 못한상황에서 경제성장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그결과를 이독후감에 담아낸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나는 이책의 제목을 사람들이 “경제성장만 되면 우리는 풍요로워질 것인가?” 이렇게 바꾸고 이해했음 좋겠다.
아직은 나에게 어려운 책이지만 경제성장에 맞서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꼭일어봐야 할책인것 같다.
또한 나는 이책에 얇지만 강한책이라는 수식어를 붙이고 싶다.내또래 친구들에게 어렵지만 도전을 권해보고싶은 책인것같다.
말그대로 환경독후감,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읽어봤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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